무장과 핀판넬을 제외한 소체의 기본 도색을 거의 마쳤습니다.
곧휴의 v마크 주변과 몸 여기저기 조금씩 섞이는 빨간부품들을 조색하여 칠해주고, 백팩과 종아리 뒤의 버니어를 은색계열로 칠해야 합니다. 부품수가 가장 많았던 하얀색과 검은색 장갑을 끝냈으니 오래걸리진 않겠지요 '-')a
노란색 버니어들 안쪽에 오렌지색이나 빨간색을 오버코팅할까.. 아니면 검은색 에나멜로 매꿀까 고민중입니다.
에나멜 먹선을 넣고 데칼질까지 하면 소체는 완성입니다만, 더블핀판넬이므로 핀판넬 양쪽으로 12개를 도색해야하니 전체 진행도는 60% 정도밖에 나가지 못한셈이네요 ㅜㅜ
지겨운 반복노가다 에효~
요새 매일같이 칼퇴근 후 5시간이상을 매달려 있는데, 그래도 생각했던 모양새 그대로 오버스럽지 않으면서도 대장포스 풍기는 프로포션으로 나와줘서 작업이 즐겁습니다 ^^
곧휴의 v마크 주변과 몸 여기저기 조금씩 섞이는 빨간부품들을 조색하여 칠해주고, 백팩과 종아리 뒤의 버니어를 은색계열로 칠해야 합니다. 부품수가 가장 많았던 하얀색과 검은색 장갑을 끝냈으니 오래걸리진 않겠지요 '-')a
노란색 버니어들 안쪽에 오렌지색이나 빨간색을 오버코팅할까.. 아니면 검은색 에나멜로 매꿀까 고민중입니다.
에나멜 먹선을 넣고 데칼질까지 하면 소체는 완성입니다만, 더블핀판넬이므로 핀판넬 양쪽으로 12개를 도색해야하니 전체 진행도는 60% 정도밖에 나가지 못한셈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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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매일같이 칼퇴근 후 5시간이상을 매달려 있는데, 그래도 생각했던 모양새 그대로 오버스럽지 않으면서도 대장포스 풍기는 프로포션으로 나와줘서 작업이 즐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