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애 기를 왜 죽이냐고?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늘 부모의 교육방침이 잘못되었네 어쩌네.. 애새끼들하고 부모님들 생활하는거 녹화해놓고 다른건 다 편집하고
부모가 아이에게 훈육상 큰소리 내는것, 때리는것만 잘라놓고 보여줍니다..
그럼 또 부모들은 그놈의 팔랑귀에 홀랑 속아넘어가서 눈물을 흘리죠;;

일부는 아니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오늘날 사회를 구성하고있는 대부분의 사회인들, 성인들
전부 맞으면서 컸고, 잘못에 대해선 엄하게 꾸짖음 받으며 컸습니다.

저도 무지하게 맞으며 컸고, 엄청나게 혼나며 컸습니다.

잘못한 애들은 따끔하게 혼을 내주고 패줘야 합니다.
20살 넘어서도 철이 덜든 멍청이들이 넘실대는데, 다섯살 여섯살짜리가 말로 타이른다고
자신의 잘못을 어디까지 반성할까요.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고, 만약 나중에 커서 성인이 되었을때 자신의 잘못이 스스로에게 어떤식으로
피드백 되어 돌아오는지를 미리 가르쳐주는것입니다.

애새끼가 말을 안들을때는 제발 회초리를 드세요!!

"당신은 당신의 아이를 사랑하지 않으며 아이를 망치기를 바라는가? 그럼 아이가 원하는 모든걸 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