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네이버블로그 엘라고님 작례 사진입니다.)

.. 갑자기 왜일까..

오전, 점심시간 이후까지 연구중에 짬짬히 시간만 나면 뉴건담 작례를 뒤져보고있다.
그리고 머릿속에서 재배치..

MG 킷 사출색은 짙은 남색과 흰색 조합이고, 도색 작례중엔 푸른계열이 간간히 보인다.
하지만 역시 아무로 커스텀 컬러라면 검정색 + 흰색이지.
.. 해서 우선 검정+흰색 베이스로 버니어류는 밝은 노란색 + 스러스터는 메탈릭 실버 도색..
데칼은.. 역시 사제 커스텀데칼이 퀄리티가 좋겠지.

흠.. 이참에 나도 데칼제작을 해볼까.. 디자인은 문제가 아닌데 역시 인쇄가;;

데칼은 생각좀 해봐야겠다 -ㅂ= ;;

개조는 너무 이볼브스럽지 않게 덩어리감을 살리고..
티는 안나는데 자세히보면 디테일하게끔.. 덩어리감 덩어리감..

뉴건담은 겉치례가 아니니까 조잡해보이지 않게 조심해서 손대고..

하앍 하앍 ///ㅂ///

원래 2009년 취미계획에 들어있지도 않던 역습의 샤아 세트가 급 땡긴담;;

.. 그래서 지금은 역습의 샤아 복습中..





ps.역시 질러야겠다. 뉴건담.
ps2. 이미 질렀다.. OTL

200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