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이 조금 깁니다.




















개조 포인트나 하고싶었던 말은 작업기에서 다 말씀드렸기에 따로 남길 코멘트가 없네요 ^^;;
사진이 많아 스크롤이 긴만큼 글은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다시 보니 어깨위에 센서 부품을 빼놓고 촬영했더군요;;
그래서 몇몇 포즈만 재촬영 했습니다.

지난번 사진중 가장 맘에들었던 포즈입니다.
우선 정면에서 한방..

그리고 로우앵글로 또 한방 ^^;;
로우앵글은 몇번 안찍어봤는데 다리가 길어보여서 좋네요. '-')b

이왕 DFF 개조한김에 DFF도 한방 더 찍었습니다.
정직한 정면사진부터 한장 촬영합니다.

로우앵글의 묘미를 알았으니 로우앵글 한번 더.

위 두가지 짬뽕해서 총과 바주카 뽑아들고 더블핀판넬까지 들려주고 정면 촬영.

더블핀판넬을 쫙 달아주면 날개같다는 얘기가 나오길래 스텐드에 올려서 한방 촬영.

.. 액션포즈 촬영한다고 또 이래저래 만지다보니 왼쪽허리 사이드스커트와 왼쪽다리 장갑에 도색이 살짝살짝 까져버렸네요.
나중에 기분내키면 재도색 하면 되고, 티도 잘 안나니 당분간은 이대로 사무실에 전시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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