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크리스마스 이브날 신청해서 인연을 맺은, 엘살바도르에 살고있는 네살난 제 딸입니다.
아이 주거환경이랑 가족사항 등의 정보도 같이오는데 콧등이 시큰거리더라구요.
한달에 술한번 덜먹으면 지구상에 한 어린이의 환경이 개선되는거.. 새삼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됩니다.